국제전화

악을 악으로 갚지말자 <호텔 델루나>관후감

뱀요정백소정 | 2019.09.14 15:14:23 댓글: 6 조회: 766 추천: 5
분류작품평론 https://file.moyiza.com/mywriting/3989616

언제부터 일이 애매한 수수께끼였는데 어느 아는 언니가 <호텔 델루나>라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소개시켜주길래 봤더니 아이유와 여진구가 주인공인 영혼적인 드라마이다. 그 드라마 보면서 어느정도는 풀렸는데 그래도 어떤 일은 풀기어려운 숙제다.

거기엔 장만월이란 여자가 조선시대에서 자기 패거리중 하나가 무리를 팔아먹어 패거리가 죽게되여 직접 검을 들고 왕비와 배신자를 살해하여 다래객잠에서 머물며 인간세상을 떠도는 귀신들을 거둬들여 쉴자리도 내주고 귀신 소원도 들어주고 일자리도 만들어주며 1300년동안이나 살았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구찬성이란 남자는 아빠가 도둑질하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고 장만월의 마법에 귀신을 보게되여 처음에는 싫었으나 나중엔 델루나호텔의 지배인이자 식구가 된 사람이고 하나 둘씩 전생의 비밀이 펼쳐지면서 매듭을 풀어가는것이다. 여기에서 보면 장만월은 비록 복수는 했지만 오래동안 1300년동안 고통스럽게 오래 살았다는것이다. 그리고 델루나호텔의 객실장도 자기 딸과 자기를 죽이고 무덤까지 파낸 그 대가 끊기는걸 보고 갈거라는 악상하면 더 오래 머물거라는거다. 악을 악으로 갚았다는 죄때문에...그럼 어떻게 해야 할가?학교생활하는 학생들부터 살펴보자. 얄미운 친구가 사람 툭툭치고 약올려서 결국엔 싸움이 나서 선생님이 두 학생한테 서로 사과하라고 한다. 당한 학생은 억울할것이다. 분명 얄미운 친구가 먼저 건드렸는데 당한학생도 사과해야 한단다. 똑같이 굴었으니 사과해야 한다?그럼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건가?어떤 친구는 가만히 있으면 점점 더 괴롭히는건데...그리고 어떤 일은 뻐스운전사가 페달을 잘못밟아 사람이 휘청거리게 되니 어떤 할머니가 큰일도 아닌데 어차피 뻐스에서 내릴건데 <어이구 뭔 뻐스를 이렇게 몰아>푸념을 하시더니 옆에 어떤 남성분이 뻐스기사한테 또 욕설 퍼부어 뻐스기사와 그 남성분이 욕설이 오갔다. 정말 똑같이 놀아야 하는건가?아님 그냥 바보처럼 당해야만이 옳은건가...아직도 아이러니하다. 화나면 물불이 안가려지니까 하지만 화가 다 풀리고 난 후에 생각해보자 내가 그런짓을 왜 했는지 후회가 될거다. 왜냐면 화가 나면 이성을 잃으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이다. 화가 나서 한 짓은 화가 풀리고 난 후에 생각하면 내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 후회가 몰려올것이다. 그 사람이 나를 해칠때 그 때 당시엔 낭패보는거 같아서 악을 악으로 갚겠지만 악을 악으로 갚는다고 속이 시원한건 아니다 오히려 더 괴롭다. 나도 소학교때 악을 악으로 갚은건 아니지만 미끄럼틀 올라가는데 어느 남자애가 장난으로 돌 올려놨길래 화내며 활 뿌렸더니 남자애 머리에 가서 떨어더니 머리가 피투성이가 되였다. 마음이 안 좋고 죄 지은 기분이다. 그 다음부터 남한테 돌을 뿌리며 놀기 좋아하는 애들이 싫었다. 비록 어리더라도 아닌건 아니다. 그리고 실수로 가방에 물을 쏟혀도 복수로 일부러 상대방 가방에 쏟는 친구도 있었다. 그럴 필요가 있는가 일부러 쏟은거도 아니고 실수로 쏟은건데...

우리모두 하찮은 원한이라도 반드시 갚는것은 하지말자. 갚는다고 속시원한건 아니다. 오히려 더 고통스럽기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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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3.♡.36
은뷰티 (♡.217.♡.82) - 2019/09/14 15:52:01

맞는 말입니다

뱀요정백소정 (♡.163.♡.36) - 2019/09/14 16:09:02

^^감삼다^^

참행운 (♡.214.♡.46) - 2019/09/15 10:48:39

용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뱀요정백소정 (♡.163.♡.117) - 2019/09/15 12:58:56

^^

왜지오빠 (♡.169.♡.56) - 2019/09/22 13:51:05

잘 읽었습니다,맞는 말씀입니다 ~~~

뱀요정백소정 (♡.163.♡.112) - 2019/09/23 15: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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