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게으르면 대가를 치른다

로그yin | 2019.10.09 04:39:34 댓글: 4 조회: 695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file.moyiza.com/lifejob/3998700
새벽 4시에 일어나 중약을 달이고 5시에 일어나 밥을 한다.

출근을 느적느적 반시간을 걸어서 다니고.

병원에 밥과 채소,약을 나르고,집도 깨끗이하고,출근해서 자기 앞에 일 착실히 하고.

딸도 생각해야 되고 아프다는 남편도 관심해줘야 되고,멀리 있는 동생들은 머하나 항상 걱정이 되고.

잠자리에 들면 어느 외국땅 차디찬 구석에서 죽지 않고 돌아와야 할 누구를 제발 무사히 건강하게 와달라고 기도하고 잠자는 나나나.

성질은 급한데 행동은 좀 굼뜨고.마음은 착한데 입은 걸고.

이 모든걸 껴안고 온전히 달려갈려면 부지런함이 없음 절대 안된다.

게으른 사람이 대가를 치른단 의미가 그만큼 어디에선가 돈을 지불해야 된다 이거다.

아무래도 나중에 썩어 없어질 몸인데 돈을 절약하자니 남보다 자주 절주 빠르게 움직여야 하고.

귀한 몸은 천천히 적게 움직일려면 호주머니가 두터워야겠지.

늦게 일어나면 항상 택시를 타야되고.그 돈이 아까와서 가끔은.

근데 몇만도 탕진한 내가 깨를 줏고 수박을 던지고.

암튼 생활이란것이 참 알고도 모를 일이다.

그저 겸사겸사 두리뭉실 생긴대로 사는거다.

여름아 부탁해 이 한국드라마에서 왕금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그 장면보는데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울 엄마 아플때도 그렇게 안 울었건만.정말 대책이 없단 생각.

예술이란것이 생활속에서 참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이말 저말.이 생각 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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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236
날으는병아리 (♡.204.♡.83) - 2019/10/09 10:47:01

먼가 하소연 할 일이 많은 외로운 영혼같군요. 어쨌든 결혼해서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으니 걱정할 사람이 있고, 그리워 할 사람이 있고, 내가 아플 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고,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사시길...유아 낫 어론~

로그yin (♡.8.♡.139) - 2019/10/09 17:23:34

외로운 영혼이얘요 ㅎㅎ

nilaiya (♡.110.♡.238) - 2019/10/09 18:07:03

생활이란 게 아인가 아이라 모를 일인거 같슴다 ㅋㅋ
생각으 적게 합시다 머리는 호박 크기 만한데 그렇게 많이 하면
모두 병원에 서 보내게 돼요

화이트블루 (♡.96.♡.129) - 2019/10/09 20:57:48

저는 엄마랑 거실에서 첨에는 포도먹고 수박먹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어쩌다 같이 한집 봣는데 화장터에 관이 들어가고 도자기 하나 한줌 재가 되여 나온거 보고 얼매나 울었는지 ㅠ ㅠ
엄마보고 이딴거 왜보냐고 사람 울고 머저리 되게시리 하며 체널 바꿧더니 리모콘 빼앗고 저보고
나가 쇼핑하든지 친구찾아 놀러다니라고 쫓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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