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

카타나 | 2024.03.04 07:05:22 댓글: 8 조회: 858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4551436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눈사람0903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나단비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뉘썬2뉘썬2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3) 선물 (3명)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IP: ♡.94.♡.41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2:00:01

唱得好深情呀*^-^*!!

카타나 (♡.102.♡.183) - 2024/03/04 12:55:24

谢谢哇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3:49:34

我听着感觉是您在唱这首歌时心中想起了某个人,因而才如此深情演唱,呵呵^^,也可能是我想多了吧^^!

카타나 (♡.105.♡.226) - 2024/03/04 14:00:36

俺想的是南北统一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4:05:14

原来如此,向您致敬*^-^*!!

나단비 (♡.218.♡.170) - 2024/03/04 13:09:56

노래가 듣기 좋아요.

카타나 (♡.102.♡.183) - 2024/03/04 13:32:35

감사합니다

타니201310 (♡.163.♡.79) - 2024/03/04 21:19:18

잘 듣구 감니당 ㅋㅋㅋㅋ

22,6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555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505
nero
2014-10-10
21
42145
네로
2009-02-08
1
67119
무우
2007-09-12
2
104475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229
카타나
2024-05-12
2
57
하늘소7
2024-05-11
1
102
hayaannun
2024-05-06
3
194
카타나
2024-05-06
1
226
s쏠s
2024-04-30
4
204
hayaannun
2024-04-29
3
234
s쏠s
2024-04-19
5
617
s쏠s
2024-04-18
4
495
s쏠s
2024-04-17
5
544
동방예고
2024-04-13
5
1015
카타나
2024-04-04
2
1052
s쏠s
2024-04-01
5
1534
hayaannun
2024-04-01
3
591
시랑나
2024-03-28
2
432
인자한늑대
2024-03-24
0
436
카타나
2024-03-21
1
207
카타나
2024-03-18
2
276
s쏠s
2024-03-18
4
351
hayaannun
2024-03-12
3
766
카타나
2024-03-12
1
567
나단비
2024-03-07
5
920
hayaannun
2024-03-06
4
92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