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눈물

당나귀맛 | 2024.03.28 11:39:44 댓글: 1 조회: 1246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556976

어떤 여학생이 밤새 인터넷을 하다가

아빠 오시는 소리에 얼릉 누워서 자는 척을 했다.

술에 취한 아빠가 딸이 자는 줄 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하는 말.....

.

.

.

.

.

.

.

.

."우리딸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추천 (0) 선물 (0명)
IP: ♡.235.♡.185
뉘썬2뉘썬2 (♡.169.♡.51) - 2024/04/02 05:26:54

의처증이 심한 남자는 못생긴 여자를 데려가는게 가장 안정감이 잇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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