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는 다 버리고 자전거를 탄다

돈도 안들고 차 막힘도 없고 자유자재로 다닐수 있어서 시내에서는 너무 좋은 공구이다

덤으로 운동도 되고

그런데 다니다 보면 교통규칙을 안지키는 차들도 많치만

교통규칙을 안지키는 보행자들이 훨씬 더많다

이런생각도 해본다 보행자들도 면허증을 발급하는 제도를 해야 할지...

차를 운전하는사람이나 오토바이 땐핑처를 운전하는 사람들 관리를 할수는 있는데

이늠의 보행자들은 참 너무 하는경우가 많다

거기에는 애를 데리고 건너는 엄마들도 있다

교육적 차원에서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신호등 무시하고 큰길로 마구 뛰여드는데 운전자들이 땀이 날 정도이다

자전거길은 아예 붉은 주단처럼 칠해놔서 보행자들이 기분이 좋은지 그 길로만 다닌다 휴~

결국은 교통질서는 보행자단속부타 기동차량까지 단속을 다 같이 해야 한다고 본다

보행자들을 단속할수 있는 방법은 결국 교통관련 교육을 해야 하고

교통규칙을 어기는 보행자들은 잡아서 교육장르로 강제 교육시키는 벌칙이 좋은 대안인것 같기도 하다

면허소지자들은 커무를 시험보면서 배우니까 그나마 알고 있으니 좀 나은것 같다